"20개중 18개사업 수상 목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4 1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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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박차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최근 ‘2010 인센티브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20개 중 최우수구(4개사업), 우수구(9개사업) 등 18개 사업을 수상해 15억원이상의 상금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는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0 인센티브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수상 목표 설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복지, 교통, 환경, 문화 등 20개 사업 220억원의 인센티브 상금 중 18개 사업에서 수상해 15억원 이상의 상금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부 내용으로는 자원봉사, 장애인 행복도시, 푸른 도시 가꾸기, 노점정비 등 4개 사업 에서 최우수구, 시민불편 살피미, 정보화 역량 강화 등 9개 사업은 우수구, 청렴도 평가 등 3개 사업 장려구, 대기질 개선사업 등 2개 사업은 모범구로 목표를 설정하는 등 총 18개 사업 수상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인센티브 사업대상이 된 대기질 개선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해 서울시 평가방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기존에 장려구 이상 수상한 10개 사업은 역점사업으로 지정하여 미흡분야 보완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부진한 8개 사업은 부진사유를 파악하여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사업별 성격에 따라 특성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6월경 중간보고회를 통해 목표달성도와 미흡분야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8월 하순에는 추진사항을 최종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구 1개, 우수구 4개, 모범구 5개, 장려구 2개 사업 등 12개사업 수상, 11억 6천 6백만원의 상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관악구 장기발전전략과 연계, 구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을 위한 뜻 깊은 사업에 쓰일 재원을 확보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좋은 실적을 거둬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11일 열린 ‘2010 인센티브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박 구청장 권한대행(가운데)이 관계자들과 세부 시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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