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자들 친절·청결등 교육 받는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14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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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상황실서 764명 대상 17일 개최 [시민일보] (사)대한미용사회서울시강서구지회(지회장 한임석)가 미용업에 종사하는 지역내 영업자 764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과 18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미용인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미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상 위해를 방지하고, 미용업 영업자에게 관련법규, 친절, 청결, 미용기술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코자 (사)대한미용사회서울시강서구지회(지회장 한임석)가 지역내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대상은 구 관내에서 미용업에 종사하는 영업자 764명이며, 오는 17, 18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미용인의 사회적 역할과 소양교육(친절, 청결에 관한 사항 등) ▲공중위생법 및 관련법규 해설 ▲기술교육(최신 유행 미용기술 및 전문가의 각종 미용 노하우)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 및 미용기술의 전문성 유지 등이다.

이번 교육은 (사)대한미용사회서울시강서구지회 주관으로 열리며, 의무교육인 만큼 꼭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20만원의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미용업 영업자에게 필요한 관련법규나 새로운 기술, 공중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을 실시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미용인들이 관련법규와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이용 주민에 대한 친절 등 위생서비스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보건위생과(2600-5831)나 (사)대한미용사회서울시강서구지회(2604-0409)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실시된 미용업 영업자에 대한 위생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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