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따뜻한 릴레이 손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4 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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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동, 지역단체·기업등 저소득층에 '후원' 밀물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개포4동 지역내 기업 및 단체 등에서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14일 구에 따르면 개포4동 한식전문점 논골집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지역내 중증장애인 10명에게 매월 100만원씩을 지원(총5000만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중증장애인 20명을 후원할 계획이다.

또한 개포동 고객사랑마트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등 지역내 저소득 가정 7세대를 대상으로 매달 쌀 10kg 10포씩(총1억750만원 상당)을 후원 중이다.

동산교회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홀몸노인 20명에게 매달 100만원씩을 후원(총 5000만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원불교에서는 저소득층 15세대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쌀 10kg 20포씩(연 516만원)을 후원키로 했다.

김창현 개포4동장은 “이같은 후원활동이 점점 늘어나 저소득층 및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손길이 되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이웃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계신 기업?단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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