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은평 주민자치대학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1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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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넷쨰주 수요일 강의…교양등 14개 강좌 개설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10일 구청 은평홀에서 ‘2010 은평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11월까지 매월 둘ㆍ넷째주 수요일 총 14개 강좌 수강생 300명을 대상으로 ‘2010 은평주민자치대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대학 강좌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세계화ㆍ지방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지식 습득과 선진 주민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

구는 10일 국악인 김성녀 전문강사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교양, 경제, 건강, 교육 등 다양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구성된 총 14개 강좌를 진행한다.

특히 구는 수강생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전문지식 위주의 강의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한 번에 해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뿐 아니라 전체 강좌 중 70% 이상 수강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은평주민자치대학은 유명 강사를 초빙해 의식개혁은 물론 폭넓은 지식제공과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강좌로 참여하는 계층도 다양해지며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지식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은평주민자치대학과 옛 역촌1동 청사에 건립 중인 ‘평생학습센터’가 5월 개관하면 현대인에게 필요한 평생교육 정보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0일 열린 은평주민자치대학 개강식에서 국악인 김성녀 강사가 ‘우리소리 사랑이야기’란 주제로 올해 첫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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