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1 1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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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역등서 주민들 대거 참여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11일 오전 7시 지하철 2호선 신천역 일대를 비롯한 지역내 전 구역에서 지역 주민 및 자율청소단원 등 3100여명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함과 동시에 11월에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3100여명의 주민들은 각 구역에서 쓰레기 청소, 공공시설물 물청소와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특히 G20 정상회담 시범구역으로 선정된 올림픽로에서는 인근주민 및 자율청소단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개 구역에 대한 새봄맞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한편 구는 올림픽로(종합운동장~롯데월드)을 연중 특별구역으로 선정해 G20 정상회담이 개최될 때까지 청소, 기초질서 단속,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 및 점포주들의 자발적인 청소도 최대한 유도하도록 하여 ‘으뜸구의 깨끗한 면모’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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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김영순 송파구청장(가운데)가 11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신천역 일대에서 구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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