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광장 분수 20일 재가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1 17:1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성내천 [시민일보] 지난해 12월 동면에 들어갔던 성내천의 물빛광장 등 분수들이 예년보다 10여일 앞당겨진 20일 재가동돼 도심 속 생태하천을 찾는 지역 주민들을 맞이한다.

구는 성내천의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벗기고 겨울철 동파예방을 위해 중단됐던 성내천의 물빛광장 분수, 물소리광장 분수, 벽천분수, 돌분수를 가동하기 위해 청소 및 점검, 시험가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성내천 분수 중 물빛광장과 물소리광장 분수는 봄ㆍ가을 매일 3회(오전 8시~9시, 오후 12시~1시, 오후 5시~7시), 여름 매일 3회(오전 7시~8시, 오후 12시~1시, 오후 6시~8시) 가동한다.

또한 벽천분수는 봄ㆍ가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여름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동되며, 돌분수는 24시간 가동된다. 강우ㆍ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평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해 성내천 나들이를 찾는 주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지난해 보다 가동 시기를 앞 당겨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빛광장 분수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