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등포아트홀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11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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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업체-구직자 연계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에 우수인력을 알선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희망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키 위해 18일 이들 모두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당산동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0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직종의 구인업체에서 채용담당자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 직업훈련기관에서 직업훈련상담 및 자격증 취득 상담을 지원하고, 영등포 취업정보센터에서 구직자에게 적합한 진로나 직업정보 제공을 위한 직업선호도 검사 및 채용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미취업된 구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해 조속한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취업리콜제’를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서 직접 면접을 받으면 된다.

이 외에도 구는 1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취업대비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능력 강화를 원하는 구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 작성법, 효율적인 면접 대응법, 업체 채용동향 및 일자리정보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실업자 및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속 있는 구인ㆍ구직행사로 개최돼 고용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에는 2000여명의 구민과 70여 구직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구직활동을 벌였다.

문의 (2670-410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와 취업희망자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 참석해 구인정보를 진지하게 살펴보고 있는 구직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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