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ㆍ고혈압 건강교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10 1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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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소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보건소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고령화에 따라 발생하는 당뇨ㆍ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관리를 돕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먼저 이달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보건소 6층 보건교육실에서는 지역내 당뇨 환자와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당뇨 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당뇨교육팀과 연계해 실시되는 당뇨교실에서는 ▲당뇨 정보 제공 ▲혈당 측정 실습과 당뇨 합병증 관리 ▲발관리 방법 등을 알려주며, 특히 당뇨에 대한 기본 지식을 노래로 만든 ‘건강 당뇨 송’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달 2일부터는 고혈압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 8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건강교실’이 운영, ▲고혈압 최신의학정보 ▲식이요법 ▲운동교실 ▲약물요법 등을 고혈압 관리에 필요한 정보 등이 제공된다.

고혈압 건강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대상 주민은 15일부터 보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서대문구보건소에는 고혈압 환자 6707명, 당뇨병 환자 2378명이 등록해 꼼꼼한 관리를 받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당뇨교실에서 ‘건강 당뇨 송’을 배우고 있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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