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풍수피해 Zero 도전한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0 17:28: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빗물펌프장보수·하수도 정비등 18건 착공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빗물펌프장 보수공사, 안양천 환경센터 신축 공사 등 최근 수해예방을 위한 18건의 하수분야 건설사업을 일제히 착공했다.

구는 3월부터 18건 총 57억 26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분야 건설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하수분야 건설사업은 구가 지역내 수해예방 및 하수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시설물 보수 및 정비공사 등으로 진행된다.

건설사업 세부 분야로는 하수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하여 매년 시행하는 연간단가사업인 하수시설물 보수공사와 하수도 준설공사, 안양천 하천 및 체육시설물 정비공사 등 5개 사업(21억 3000만원) 등이다.

또한 개별사업으로는 목동오수관거 정비공사(13억 5000만원), 신정1동1021번지와 신월5동25번지 주변 하수관 개량공사(12억 3600만원), 빗물펌프장 시설물 보수공사(4억 1000만원), 안양천 환경센터 신축공사(5억), 풍수해저감 종합계획수립 용역(1억) 등 13개 사업(35억 9600만원) 등으로, 총 18건의 사업이 진행된다.

구는 우기 전에 빗물펌프장 시설물 보수 및 하수도?빗물받이 준설과 하수관거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이지역의 하수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호우로 인한 피해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도 목동빗물펌프장 증설 등 항구적인 수해예방사업은 물론 하수시설물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적극 대처하여 풍수해 제로(Zero)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양천구가 실시한 하수분야 건설사업 중 하나인 신정5동 하수관 설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