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이번 개별 구강검진을 통해 영ㆍ유아기의 특징적인 우유병 우식증과 잘못된 구강습관 등을 관찰하고 충치 예방효과에 탁월한 불소를 도포해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하는 시기의 아동충치를 예방코자 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식생활의 변화로 아동기 충치질환이 증가하고 있고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기 시작하는 만 6세부터는 정기적인 구강관리로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체계적인 구강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포괄적 구강보건 예방서비스 차원에서 구강검진과 구강상담 및 교육 등 효과적인 충치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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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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