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무단투기 단속반은 구 직원 1명, 환경미화원 9명, 기간제 근로자 10명 초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내 담배꽁초나 껌 등을 버리는 사람들을 단속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정일ㆍ정시배출, 분리배출 등을 적극 홍보하게 된다.
구는 지난 5일 진행된 발대식을 통해 단속반원들에게 단속원증을 수여했으며, 무단투기 단속반원 결의다짐대회도 가졌다.
이 외에도 구는 이달부터 무단투기 근절과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키 위한 ‘1인 피켓 시위’도 펼치고 있다. 1위 피켓 시위 홍보는 유동인구가 많은 종로와 대학로, 세종로, 인사동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G20 세계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이와 같은 구의 노력으로 보다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가 거리청결 유지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1인 피켓 시위'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1인 시위 홍보 참여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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