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50곳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9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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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모범업소로 적극 육성... 쓰레기 봉투등 인센티브 제공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이달부터 지역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50곳의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을 선정, 쓰레기봉투 등 인센티브 제공과 지속적인 지도점검 등을 통해 원산지표시제 모범업소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선정기준은 영업장 면적이 33㎡이상 100㎡ 미만인 업소 중 원산지표시 관리상태가 우수하고 위생상태가 양호하며, 원료구입처 및 식재료 관리가 잘된 업소로서 원산지표시가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구는 선정된 업소에 대해 구청에서 제작한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표찰 및 스티커를 업소에 게시하고, 년 2회 이상 대형 쓰레기봉투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며, 구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 1회 이상 원산지표시 관리에 대한 지도점검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이 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선정을 원하는 업소는 성동구청 원산지관리팀(2286-6143)으로 신청하면 되며, 구는 업소를 방문해 현장 확인을 한 후 우수음식점을 결정하게 된다.

김수환 지역경제과장은 “지난해에는 59곳이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으로 선정됐다”며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을 선정ㆍ관리함으로써 음식점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호조 성동구청장(왼쪽)이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으로 선정된 지역내 음식점에 ‘원산지표시 우수음식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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