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어린이공원가면 창의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9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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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5월까지 6곳 조성… 에너지 소중함 놀며 배운다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지역내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5월까지 명수ㆍ불천 어린이공원 등 6곳의 상상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총 사업비 25억9500만원을 투입되는 이번 상상어린이공원 조성 사업은 이달 3일 착공된 명수ㆍ불천 어린이공원을 시작으로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대상 어린이공원은 ▲명수어린이공원(북아현동 210-24) ▲가좌어린이공원(남가좌2동 376-4) ▲신가어린이공원(북가좌2동 318-1) ▲불천어린이공원(홍제3동 287-121) ▲대궐재어린이공원(연희동 73-8) ▲연서어린이공원(연희동 519-7) 등 총 6곳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상상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가발전 에너지 놀이시설과 운동시설, 태양열 조합놀이대 등이 설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놀이시설 외에 자가발전시설이 있는 우주선 조합놀이대, 태양열 집열판, LED가 있는 벌집 모양 정글짐 조합놀이대, 태양열 파고라, 별자리 파고라 등도 설치돼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엄마가 자전거를 타면 맞은편 흔들말을 탄 아이가 움직이는 ‘눈맞춤놀이대(까꿍놀이대)’는 아이와 손잡고 나온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새롭게 조성되는 6곳의 상상어린이공원이 주민들에게 쉼터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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