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의 날'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9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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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집수리 봉사등 실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10일 지역내 홀몸노인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시작으로 매달 둘째주 수요일마다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해 다양한 테마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먼저 구는 10일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11개동 57가구를 방문해 고장나 방치된 초인종ㆍ형광등ㆍ도어체크 등을 수리하고, 베란다ㆍ유리창 등에 손잡이를 달아주는 등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이밖에도 ▲장애인과 함께 시티투어(4월) ▲어르신 건강 지킴이 봉사활동(5월) ▲아나바다 장터(6월) 등 다양한 테마봉사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구가 지난해부터 매달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의 날’ 사업은 지역내 개인 자원봉사자는 물론 기업봉사단과 각종 자원봉사단체 등이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자원봉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회에 걸쳐 약 4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경로당 환경정비, 집수리봉사, 동치미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은 수혜자는 물론 봉사자도 즐거운 fun-fun한 경험이 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기 쉬운 봉사활동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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