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 어린이영어도서관 문 열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09 1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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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권 비치… 온라인 수업등 진행 [시민일보] 용산구 최초의 어린이 영어도서관 ‘청파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9일 청파동에 위치한 (구)청파사회복지관(청파동2가 35-20) 4층에서 문을 열었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청파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지역내 최초의 어린이 영어도서관으로 국ㆍ내외 다양한 영어도서가 수준별, 주제별로 구비된 영어도서관과 유아, 초등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영어독서클리닉으로 구성된 종합영어교육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구는 수준별, 주제별로 구비된 1만5000여권의 국ㆍ내외 영어도서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어독서클리닉으로 구성된 종합영어 교육공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어도서관에서는 ▲자율 독서 프로그램(도서 대여) ▲1:1 독서관리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스토리텔링 ▲리딩과 함께 하는 파닉스 ▲이야기와 함께 하는 교구활동 중심 수업 ▲집중독서 수업 ▲온라인 통합 학습 과정 및 읽기 능력·이해도 진단 평가 등의 다양한 수업이 진행된다.

어린이 영어도서관 전문 위탁업체 LMP센터(강남구 대치동 소재)가 운영을 맡은 청파 어린이 영어도서관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과 만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익히길 원하는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와 참여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파어린이영어도서관(702-0641, www.celc.go.kr) 또는 구청 교육지원과(710-3918)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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