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신당동 366-453에 위치한 주간보호시설 ‘신당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요양시설과 주간보호센터를 병설 운영하는 소규모요양시설(남산실버복지센터)로 리모델링 완료하고, 오는 12일 남산실버복지센터 3층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남산실버복지센터는 대지면적 388㎡, 건물면적 659.01㎡(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요양시설로 1층은 주간보호센터, 2층은 공동시설, 3층은 요양시설이 배치됐으며, 장기요양보험 1~3등급 판정 노인이 이용할 수 있다.
총 사업비 15억1600만원이 투입된 센터에는 요양보호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운동치료실 등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아울러 간호사?물리치료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가 상시 근무하며, 노인들에게 요양보호서비스를 비롯한 의료?재활프로그램,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노인들의 심신기능 회복을 위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요양시설의 경우 장기요양등급 1~2등급 여자 노인을, 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등급 1~3등급내 남?녀 노인 중 지역 거주 노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입소 및 이용에 대한 사항은 남산실버복지센터(2238-994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요양시설 확충을 위해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정원 120명 규모의 데이케어센터(신당2동 소재) 건립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필동에 요양시설 부지를 매입해 100명 이상의 노인들이 입소해 생활할 수 있는 요양시설 건립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회현동 보건분소 부지에 노인복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중구실버타운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중구는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노력과 열정으로 일궈온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공 요양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중구는 지속적으로 요양시설 확충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오는 12일 문을 여는 남산실버복지센터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