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9명중 96.7% ""만족"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09 15: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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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홀몸노인 안심콜서비스 [시민일보] 120 다산콜센터 홀몸노인 안심콜서비스 이용자의 96.7%가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4일까지 주 2~3회 안부전화를 거는 안심콜 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 홀몸노인 289명 가운데 96.7%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 2008년 3월 실시된 이후 2주년을 맞았으며 모두 2만7356건의 안부전화를 한 상태다.

서비스는 안부전화를 하는 것에만 머물지 않고 상담원들이 고마워 직접 만나기를 희망하는 경우도 많으며 휴일 시간을 이용해 상담원이 직접 찾아가 전화로 다하지 못한 얘기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등 가족 이상의 인연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통화와 방문으로 노인의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될 경우 집수리 등 봉사활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시측의 설명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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