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 말까지 월 1만원 이하의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월 국민건강보험료 1만원 이하 납부자 중 가구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내(2인 가구 기준 소득 103만원 이하)의 노인거주 및 한부모가족 가구.
구는 월별 보험료 산정에 따라 납부 마감일 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가 청수한 계좌로 일괄 지급한다.
이번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은 지난 2007년에 제정한 ‘금천구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이뤄지는 것으로,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구는 지난달 10일에 선정된 730가구의 1월분 국민건강보험료(건강보험, 요양보험) 335만원 전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천지사 계좌로 대신 납부해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대상을 더욱 확대해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보호 및 사회복지안전망 확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39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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