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9 15: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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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3ㆍ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가져 [시민일보] 제102회 ‘세계여성의 날’(3.8)을 맞아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8일 금천구청역 광장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남녀평등하고 차별과 폭력이 없는 안전한 도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女幸포럼단, 여성관련 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女라봐~당당한 이름이여! 우리가 만들어요! 빈곤과 폭력 없는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금천여행프로젝트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의 변화를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지원과 ‘일 있는 금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여성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일자리 사업 관련 여성 전문교육을 집중 홍보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또한 취업?창업을 위한 네일아트 체험코너, 가족정책 체험 및 홍보, 돌보미 사업 등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체험코너도 마련, 운영됐다.

특히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사업’ 홍보와 여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여행포럼단도 함께 나와 세계여성의 날 홍보와 함께 다양한 여성정책 사업을 홍보함은 물론 여성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성문화 및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과 가정, 사회가 모두 행복해지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남ㆍ녀 모두 함께 행복한 평등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금천구 가정의 날’로 지정, 전 직원이 일찍 귀가해 가사분담 및 가족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가정ㆍ건강한 직장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문의 (2627-141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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