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서 인문학 만난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8 18:22: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본동 주민센터 주1회 무료로 강의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민들에게 자아성찰 기회를 제공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시키고자 무료 인문학 강좌를 개설, 8일 본격 강의를 시작했다.

구는 주제별로 4개의 강좌를 개설, 5월7일까지 주1회(강의별로 총 9회)로 ‘동네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일상의 여성학’, ‘죽음을 살아가기’, ‘인간 그리고 살아간다는 의미찾기’, ‘함께 길(道)가는 이야기’ 총 4개다.

▲‘일상의 여성학’은 이인숙 건국대 교수의 강좌로, 매주 금요일 당산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 2층에서 ▲‘죽음을 살아가기’는 손영순 수녀의 강좌로, 매주 목요일 신길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 2층에서 ▲‘인간 그리고 살아간다는 의미찾기’는 이향만 가톨릭대 교수의 강좌로, 매주 월요일 신길3동 주민센터 다목적실 지하에서 ▲‘함께 길(道)가는 이야기’는 최수빈 서강대 교수의 강좌로, 매주 금요일 대림2동 주민센터 다목적실 2층에서 진행되며, 강의별 50명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4개 강좌 외에도 스토리텔링 강좌도 운영한다.

이는 영등포본동 주민센터에서 5월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강좌인원은 50명, 유한근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 교수의 강의로 스토리텔링의 효율성, 스토리만들기 등에 대해 다룰 예정.

자세한 일정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강좌가 실시되는 각 동 주민센터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김형수 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70-317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