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 여가 책임진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8 18:10: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취미교실·방학중 열린교실 운영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가 3월부터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는 방과후 취미교실과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열리는 열린교실을 통해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공예체험, 악기연주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3월부터 ‘2010 청소년 취미교실 및 열린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취미·열린교실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문화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및 방학 중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청소년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결핍 현상을 해소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3월23일부터 6월11일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방과후 취미교실은 지역내 거주 초등학교 3~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공예체험, 초응영어, 드럼교실 등 6개 강좌가 각 12회씩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수강인원 선착순 마감시까지며, 강습비는 5000원(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한부모 가정 청소년은 무료)이다.

신청방법은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또한 여름 · 겨울방학을 이용해 열리는 열린교실은 여름은 7월20일부터 8월24일까지, 겨울은 12월28일부터 2011년 2월1일까지 운영될 계획으로, 영어동화, 독서논술, 로봇제작 등 8개 강좌가 운영될 계획이다.

신청자가 1인 2과목까지 수강이 가능한 방과후 취미교실과 열린교실은 1일 2시간씩 진행되며, 신청 및 운영에 관한 가세한 사항은 신월청소년문화센터(2604-7481)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활용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청소년 복지와 보호, 청소년 동아리 지원, 청소년 문화존 및 문화축제 등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 이번 청소년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비행의 길로 빠지는 청소년들이 줄었으면 좋겠다”며 지역내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