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이달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08 18: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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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저소득층 맞춤형 건강관리사업 추진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 가구 및 가구원의 생애주기별 건강위험요인과 질환에 대한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방문의료서비스다.

구 보건소는 이같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 개인별 건강요구도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연계 등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관리로 건강 증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의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주민 주민 중 건강위험군, 취약 계층의 여성,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정, 허약 노인 등 총 3055가구, 3341명이다.

구 보건소는 대상자의 자택 및 시설 등을 방문해 기초건강관리 및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하며, 건강문제 발견 후에는 맞춤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대상가구의 기초건강관리 및 건강요구도 조사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 및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재가 암환자 관리, 가정간호의료비지원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치매환자발견 및 지속적 건강관리 ▲산전, 산후 건강관리 외 모유수유 교육 ▲허약노인 기능수준 강화위한 건강관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간호사 8명, 치과위생사 1명, 물리치료사1명 등 총 10명의 전문 인력이 함께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의약과(710-3597)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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