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다양한 평생 교육 강좌 개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08 17: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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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문화등 모든 강좌 무료···1인당 1과정 수강 가능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구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경매, 증권, 세금 등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경제정보와 연극, 영화, 디자인, 발레 등 문화·예술세계를 소개하는 강좌를 마련했다.

구는 구민들의 자기계발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국대 및 세종대 대학원과 위탁교육협약을 맺고 ‘건국대 제3기 도시·주택최고과정’과 ‘세종대 제2기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건국대 여성가정경제전문과정’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제3기 광진구 도시·주택 최고과정’에서는 오명 건국대 총장과 고종완 RE 멤버스 위원 등 명성 있는 강사진이 ‘세계의 변화와 우리의 진로’, ‘성공적인 재테크요령’, ‘부동산 전망’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 과정은 3월11일 개강해 6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20분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2기 광진구 문화·예술 최고위과정’에서는 이어령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장경동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문화와 인간의 삶’,‘종교와 문화’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개그맨 엄용수씨와 탤런트이자 세종대교수인 이순재씨가 ‘인생과 문화’, ‘드라마의 세계’라는 주제로 구민들을 만난다.

이번 강좌는 3월9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20분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진행된다.

가정경제를 이끌어가는 주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경제정보 및 일반교양 등을 제공하는 ‘건국대 제3기 광진 여성가정경제 전문과정’은 3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까지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재테크, 부동산, 경매, 세금 등 가계경영 관련 지식은 물론 풍수지리와 스트레스 관리, 여성 건강 등 일반교양을 강의한다.

강사진은 건국대학교 부동산 아카데미 교수, 회계사, 경영학 박사, 가정의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14주간의 모든 과정을 마친 수강생에게는 건국대학교 총장 및 미래지식교육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각 과정 모두 수강료는 무료며 1인당 1과정만 수강이 가능하다.

구민 및 관계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인원은 건국대 도시·주택과정과 세종대 문화·예술과정은 과정별 350명씩, 건국대 여성가정경제전문과정은 100명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광진구민의 교육에 대한 열의를 반영하듯 평생교육 최고위과정은 접수할 때마다 일찍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구는 평생교육과정이 구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변화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구민과 함께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450-753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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