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비즈센터 운영 실적 A등급!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07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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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평가… 1년 새 입주 기업 매출 30% ↑ [시민일보] 마포비즈니스센터가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의 ‘2009년도 BI센터(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서울시 30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창업보육 시스템 및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 마포비즈니스센터가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서울시 30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S, A, B, C등급 순으로 나눈 것이다.

평가항목은 ▲사업자의 의지 및 창업보육추진체계 ▲창업보육 시스템 및 역량 평가 ▲창업보육 및 사업화 성과 평가 ▲지방청 자체 평가 등이다.

마포비즈니스센터는 센터내 22개 입주기업이 평가기간인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년 대비 평균 고용인원 46% 증가, 매출액 30% 증가 등의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낸 점 등을 인정받아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마포비즈니스센터는 지원금 4000만원을 받게 됐으며, 이는 센터 입주기업들을 위한 창업보육시스템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된 지 1년여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마포비즈니스센터가 우수한 평가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마포구의 지원과 서강대산학협력단의 수준 높은 창업보육시스템의 조화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입주기업들이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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