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해피넷 초등 사이버스쿨' 가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7 16: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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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다양화ㆍ양질의 교육기회 제공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온라인 학습사이트 ‘강북구 해피넷 초등 사이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최근 ‘2010 강북구 해피넷 초등 사이버스쿨’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초등 사이버스쿨은 인터넷을 통한 멀티미디어 학습 시스템을 도입, 지역내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가입?수강할 수 있도록 해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운 부모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것.

특히 구는 초등학생들이 이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학습계획 변경기능을 추가하고 종이접기, 공작, 음악 등 교양, 취미관련 특강을 추가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이 다음 학기 수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종전 방학 두 달 간 전 학기 복습과 다음 학기 예습이 이뤄졌던 것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방학기간 내내 다음 학기(년도) 선행학습을 가능토록 해 학생들의 보다 철저한 예습 준비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스스로 학습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과탄탄’ ▲과제 수행 등에 어려움을 겪거나 논술 실력을 높이고자 하는 친구들을 위한 ‘학습쏙쏙’ 등 다양한 학습관련 콘텐츠가 제공되며 ▲소설매니아, 애니극장, 찬반토론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재미솔솔’도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진학을 앞둔 5~6학년생들에게는 중학교 교과 과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예비 중등반과 전국 학생들과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온라인 학력인증시험(1년에 2차례)도 실시된다.

해피넷 초등사이버스쿨은 지역내 초등학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북 해피넷 홈페이지(http://www.ghn.go.kr)을 통해 회원가입 후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구 홍보담당관 관계자는 “가입, 수강 모두 무료로 진행돼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내 많은 초등학생들이 학습에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901-607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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