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는 각 동별로 컨설팅 전문가를 배정, 컨설팅을 통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전 과정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과정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325명과 관련 공무원 39명 등 총 364명이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방법 ▲주민의견 수렴 ▲마을 자산 조사 ▲마을사업 선정 및 사업계획 수립 ▲사업추진과 평가 등을 거쳐 진행된다.
특히 올해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는 지난 해 3~4개동을 권역으로 묶어 진행했던 것에 비해 컨설팅의 내실화를 위해 각 동별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진행 과정은 동 별로 사업선정 컨설팅, 사업선정 보고회, 계획수립 컨설팅, 사업계획 보고회, 사업추진 컨설팅, 사업평가 보고회 순으로 운영되며, 각 동별로 진행될 마을 만들기 사업은 5월 중순경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자치마을 만들기 아카데미를 운영해 14개 모든 동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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