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 걷기동아리' 연중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7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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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매주 화ㆍ목요일에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가 구민의 운동실천 습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5일 30분 이상 걷자는 의미로 ‘1530 걷기 동아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걷기 동아리 활동은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주2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걷기코스는 금천한내천 다목적 광장부터 철산교~광명교까지 1시간 정도의 왕복코스(8km)다.

보건소는 동아리 활동으로 걷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한 바르게 걷기 방법교육, 사전ㆍ사후 체성분(인바디) 검사를 통한 BMIㆍ체지방?체중감소율 관리, 스트레스 지도 등 개별 맞춤 운동처방 및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접수 및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체력증진센터(2627-2735)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걷기운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가장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으로 비만 해소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고 심장마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고혈압, 우울증 예방 등에 좋은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금천구 보건소가 1주일 5회 30분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1530 걷기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구민들이 금천한내천에서 걷기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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