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洞주민센터 순회 '전문가 상담'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7 1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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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월2회 법률ㆍ세무등 무료 상담 [시민일보] 앞으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역 주민들은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법률, 세무, 통ㆍ번역 등과 관련된 각종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달부터 법률, 세무 상담 및 통ㆍ번역 등 각계 전문가들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변호사 25명, 세무사 37명, 통역사 10명 등 총 72명의 외부전문가들이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한 달에 두 번씩(둘ㆍ넷째 금요일 오후 2시) 방문해 상담할 계획이며, 먼저 이달은 변호사가 일원1동 주민센터(12일), 개포2동 주민센터(26일)를 찾아가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무료 상담은 사전 전화접수(2104-2373)만 하면 지역 주민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2008년 1월부터 구청에 ‘전문가 상담실’을 설치하고 주민들의 ▲각종 법률상담 ▲양도세, 상속, 증여 등 세무상담 ▲각종 행정민원상담과 ▲통ㆍ번역서비스를 해 왔으며, 상담실적은 총 2300건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 “구의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이 법률, 세무 분야 등 전문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계속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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