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 녹화대상지 공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04 18: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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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5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생활주변에 나무와 꽃 등을 심는 ‘서울시 푸른서울 가꾸기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15일까지 녹화재료 지원대상지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녹화 대상지는 공공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으로 ▲1순위: 생활권주변의 자투리 땅, 담장 외곽주변의 빈 공지 ▲2순위: 사회복지시설, 골목길, 생울타리 녹화 ▲3순위: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녹화지역(그린파킹 조성지 등) ▲4순위: 주요 가로변 및 다중이용 녹지대 등이다.

단, 5년이내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ㆍ허가 관련 법적 의무 조경지, 하자보식 기간내에 있는 지역, 아파트단지 내, 학교 및 옥상 공원화사업지 등은 대상지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식재위치, 면적, 식재계획, 재료지원 요청내역 등의 신청서를 작성해 송파구 공원녹지과에 우편 또는 방문 등을 통해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응모신청서는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거나,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결과는 심사를 통해 29일 송파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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