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심장마비에 의해 쓰러진 응급환자용 의료장비인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4월중 개소하는 난곡보건분소, 관악도서관에 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의료장비 설치는 응급조치의 신속함이 환자의 생사를 결정하는 심장질환의 특성상 지역내 심장질환자들의 응급상황에 대해 적절히 대처키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구 보건소에 이어 설치되는 자동제세동기(AED)는 환자의 심장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심장에 강한 충격을 주어 심박동의 리듬을 규칙적으로 찾게 하는 장비로, 대당 300~40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작동법을 배워 비교적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특히 관악산입구 관악도서관에 놓이게 될 자동제세동기(AED)는 등산객중 위급한 환자를 조기에 응급처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의료장비 설치와 함께 올해에는 응급처치 교육도 2,000명까지 확대 시행하고 20명이상 모일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직장이나 단체에 출장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관악구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응급처치 확대를 위한 제도와 예산을 갖췄으며, 지난해에만 1772명의 주민들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는 등 구 전체적인 응급환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선 관악구보건소 의약과장은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자동제세동기(AED) 보급률이 낮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공장소에 추가로 설치해 구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가 구도서관 및 4월 개소 예정인 난곡보건분소에 설치할 자동제세동기(AED) 시연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