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취업상담센터 문열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3-03 1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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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구직자 취업 알선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취업상담센터 개소, 취업상담창구 운영 등 지역내 구인자들의 취업알선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직자 등 취약계층의 취업알선을 위해 이달 중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취업상담센터를 개소하고, 아울러 이달부터 지역내 16개 동 주민센터에 취업상담창구를 개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먼저 구 지역내 주민의 왕래가 많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취업상담센터를 이달 중 개소하고, 전문직업상담사 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소되는 취업상담센터에서는 취업에 대한 정보 습득 및 구인업체 연결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구는 지역내 16개 동 주민센터에 취업상담창구를 개소, 운영해 구인·구직신청을 위해 구청을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구청 직원으로 구인업체 개척단을 조직해 지역내 기업체를 직접 방문, 고용 현황 및 구인 수요 등을 조사한 후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 제공을 위해 용산구 취업정보은행에 구직 등록된 인력을 면밀히 검토해 연결하는 ‘맞춤인력알선’을 적극 추진한다.

이밖에도 구는 지역내 음식점, 보육시설, 단체급식시설 등 1000여개 업체에 인력 채용을 당부하는 구청장 공한문을 2월중 발송완료 했으며,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상가밀집지역 등 소규모 틈새 업체를 적극 방문하는 등 인력알선 및 일자리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취업정보센터(710-3735) 및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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