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파발로, 서울국제판촉물 및 생활용품전 참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2 1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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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파발로(Pavalo)가 3일부터 6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국제판촉물 및 생활용품전’에 참가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홍보하고, 기업의 판로개척을 도모하기 위한 것.

이번 행사는 코엑스와 한국판촉물제조협회 등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것으로, 구는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파발로(Pavalo)상호로 총 9개 업체가 참가해 진공수저, 장갑, 양말, 핸드백, 금속공예품 등의 파발로 제품과 인테리어소품, 전통칠기제품, 열쇠고리, 기념품 등 일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ㆍ홍보할 계획이다.

파발로(Pavalo)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파발’이란 지명과 은평구 휘장을 응용해 만든 은평구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다.

현재 파발로에는 12개류 71개 제품이 특허청에 상표등록 돼 있고 10개 업체가 진공수저, 장갑, 양말, 의류, 침구류, 핸드백, 무정전 전원장치, 토너카트리지, 금속공예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이번 전시회의 성격에 맞는 파발로 업체 5곳이 지역내 일반 중소기업 4곳과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파발로(Pavalo) 공동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우수중소기업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판로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구청 1층에 ‘파발로 전시판매장’을 개장하고 파발로 제품과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문의 (351-682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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