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보육서비스 제공 팔 걷었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1 14: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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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보육정보센터, 영유아 북카페·실내놀이터 무료운영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신길4동에 위치한 보육정보센터가 보육시설 종사자교육, 장애아 보육지원, 최신 보육정보 제공 등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보육정보센터가 지역내 영유아 및 부모들을 위해 영유아 북카페, 맘스카페, 실내놀이터 등을 무료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보육시설 및 아동과 부모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영유아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보육시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 운영하고 있는 것.

센터 내부에는 ▲부모들이 자녀 양육 및 교육 등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 ▲영유아들이 근육을 발달시키며 놀이활동을 할 수 있는 영유아플라자(밤동산놀이터) ▲영유아가 책과 친해지며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인 북카페 ▲부모들이 육아의 부담을 잠시 덜어내고 다양한 도서와 최신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맘스카페 ▲교사들이 최신자료를 통해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사카페 ▲교사 교육이나 부모교육이 실시되는 세미나룸으로 이뤄져 있다.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영유아플라자, 북카페, 맘스카페는 모두 회원제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 이용 시간은 오후 1시~3시, 3시~5시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밤동산 놀이터의 경우 31개월 이상의 유아만 입장 가능하므로 첫 방문시 유아의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보육정보센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아가 행복 베이비마사지’와 ‘엄마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교육’은 부모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매달 운영할 계획이다.

‘아가 행복 베이비마사지’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베이비마사지는 신체 접촉을 통해 영아의 건강한 신체발육과 부모와 유대감 형성, 정서적 안정 등에 도움을 주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주는 영아기 필수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교육’은 25일 오후 4시에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13~20개월의 영아와 엄마가 함께하는 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아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영등포구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www.ydpccic.or.kr)를 통해 가능하다.

김형수 구청장은 “보육정보센터가 영등포를 ‘여성이 행복한 매력적인 도시’로 가꿔 나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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