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사업 샘플가옥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1 1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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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주민들 견학통해 참여유도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주차장 조성 및 조경시설 확보 사업인 그린파킹 사업의 홍보를 위해 목2동, 신월1동 등 12채의 주택에 대해 ‘그린파킹 사업 샘플가옥’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6일부터 주택, 빌라, 연립 등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고 조경시설을 확보하는 ‘그린파킹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사업 신청 주택 중 12곳을 ‘샘플가옥’으로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샘플 가옥들은 목2동, 목3동, 목4동, 신월1동, 신월4동, 신정4동 등 지리적으로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조경 관리가 우수해 유지관리가 양호한 주택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샘플가옥은 그린파킹 사업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샘플가옥은 그린파킹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견학 및 이용을 통해 주차면 위치확인, 조경시설 사후관리 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샘플가옥 이용 및 담장허물기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지도과(2620-3740)로 문의하면 된다.

그린파킹사업은 저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으로 설계에서 시공까지 구청에서 대행하며 비용은 주차면 1면조성 700만원, 2면기준 850만원, 최고1650만원 한도내에서 구청에서 부담해 시행하는 것으로, 특히 올해는 참여가옥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65만원 한도내에서 자가방범시스템도 별도로 설치해 준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하는 샘플가옥을 통해 사업의 진행 및 사후관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양천구 지역내 주차장 조성사업인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한 주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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