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10년도 희망근로자 사업설명회 및 안전교육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01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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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2일부터 이틀간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010년도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860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올해 희망근로사업의 달라진 사항과 임금, 근로조건, 희망근로상품권 등 희망근로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와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구는 사업설명회에 이어 이종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예방 팀장의 강의로 희망근로자들의 작업중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희망근로 사업중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근로자들이 알아야할 맞춤형 안전보건교육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희망근로 사업중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산업재해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실시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시켜 산업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희망근로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되며, 구는 참여자의 소득 및 재산기준도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면서 재산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로 한정 선발했다.

참여자 임금은 1일 3만3000원, 근로자 중 65세 이상은 1일 4시간으로 근로시간이 단축돼 월 급여 1/2을 지급하며, 이중 70%는 현금으로 나머지 30%는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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