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들 공중화장실 대대적 점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5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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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1곳 파손ㆍ청결상태 특별관리 돌입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해빙기를 맞아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고자 지역내 공중화장실 및 민간개방화장실 91곳을 대상으로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는 등 공중화장실 특별 관리에 나섰다.

이에 구는 최근 공중화장실 담당 등 3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공원, 체육시설, 시장 등에 설치돼 있는 공중화장실 48곳, 민간개방화장실 43곳 등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동파 등으로 인한 시설파손 여부 ▲화장실 내ㆍ외부 청소 등 청결 상태 ▲각종 편의시설 및 편의용품 비치 상태 등이다.

구는 점검시 지적된 사항은 빠른 시일내에 정비를 완료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쾌적한 화장실 이용여건을 조성해 이용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특성상 한순간에 불결해질 수 있다”며 “다음 이용자를 배려해 쾌적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편의용품, 시설물 등을 깨끗하게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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