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민회관서 오늘 출판기념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5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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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사진으로 본 베트남전쟁과 한국군' 발간 [시민일보] 문화도시 강남을 지향하며 지난 2008년 10월 설립된 강남문화재단이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양서 발간사업의 제3탄 ‘사진으로 본 베트남전쟁과 한국군’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와 관련,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26일 오후 4시30분 강남구민회관 2층 강당에서 백선엽 장군, 채명신 사령관, 조성태 전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진으로 본 베트남전쟁과 한국군’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으로 본 베트남전쟁과 한국군’은 한국군의 파병논의가 시작됐던 1960년대 초반부터 파병된 한국군이 철수하고 남베트남이 패망했던 1970년대 후반까지 20여년여의 역사적 사실들을 사진과 설명으로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은 채명신 장군(전 주월 한국군 사령관) 및 이중형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 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1장 베트남 전쟁 ▲2장 한국군 파병 ▲3장 한국군의 작전과 활동 ▲4장 한국군의 민사심리전 ▲5장 전선일기 ▲6장 파병 성과와 아픔 ▲7장 전략적 동반자 한국과 베트남 순으로 구성됐다.

한편 강남문화재단은 양서발간사업으로 지난해 3월에 ‘군과 나’(백선엽 저), 12월에는 ‘마지막 한 발’(번역본)을 발간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사진으로 본 베트남전쟁과 한국군’이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지난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훈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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