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25 15:44: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내달 2일 오픈 [시민일보] 자전거 안전교육을 담당하게 될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이 오는 3월2일 한강대교 북단 교차로 교통섬(용산구 이촌동 191번지)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같이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통안전 체험장에서는 자전거 주행트랙, 주행연습코스 등을 이용한 안전교육이 실시되며, 아울러 무인대여자전거(30대)가 마련돼 있어 주민이라면 누구나 연중무휴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여자전거는 하절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동절기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카드를 발급 받거나, 휴대폰으로 인증받으면 된다.

성인, 청소년(14세 이상 20세 미만) 모두 무료로 3시간까지 이용가능하며, 무료시간 초과시 성인은 시간당 1000원(휴대폰 인증시 휴대폰 소액결재 인증수수료 150원 본인부담)이 부과되며, 청소년은 초과사용이 불가능하다.

아울러 교통 안전 체험장은 4월부터 매달 1회 2시간 자전거 안전학교를 운영하고, 매달 2, 4째 토요일에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2010. 3~10월)하기로 하는 등 분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통행정과(710-348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