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역사·문화 강좌' 내달 11일 개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25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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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저명인사 초청 강연…충무아트홀, 수강생 신청받아 [시민일보] 중구문화재단(이사장 정동일) 충무아트홀이 내달 11일까지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하는 문화강좌 ‘역사와 문화로 본 중구이야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5일 충무아트홀에 따르면 ‘역사와 문화로 본 중구이야기’는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문화강사들이 숨겨져 전해오는 중구의 역사와 인물, 민속과 문화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문화강좌로 전문가를 위한 어려운 강좌가 아니라 일반 구민을 위한 강좌로서 중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에 충무아트홀은 이번 문화강좌가 중구의 문화정체성과 도시브랜드를 다시 한번 확립하고, 중구민의 자긍심과 애향의식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문학 각 분야의 저명한 분들을 초대해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문정희(시인), 서종택(소설가), 유영대(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노길명(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백승균(영화감독), 박남수(국사편찬위원회 자료정보실장), 임종두(한국화가), 공용철(KBS PD), 고미숙(수유+너머 대표)가 초청된다.

강좌는 내달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5월13일까지 전체 10주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홀 소나무실에서 진행되며, 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신청은 내달 11일까지 충무아트홀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이번 문화강좌를 기획한 충무아트홀 박민호 사장은 “이번 강좌는 유서 깊은 역사문화도시인 중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중구의 숨겨진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해 문화와 관광, 예술이 조화롭게 흐르는 아름다운 중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무아트홀 충무예술아카데미(2230-6651)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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