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현대아파트~근린공원간... 성동구, 진입로공사 이달 착공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5 1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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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르면 8월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무학현대아파트와 무학봉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진입로가 조성돼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구는 총 4억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말부터 8월까지 무학현대아파트~무학봉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폭 2m, 길이 150m의 진입로 조성을 위한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종전에는 왕십리2동 무학현대아파트와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마땅한 진입로가 없어 아파트 인근 주민들은 무학봉 근린공원을 이용하기 위해 20여분이 소요되는 경사진 도로로 우회해야만 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무학봉근린공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보행자 전용 진입로를 조성, 친환경적인 소재(합성목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난간에는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진입로 공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의 무학봉 근린공원과의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쉽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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