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 써주기 행사 내달 3일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4 18: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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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현관로비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새봄을 맞이해 내달 3일부터 이틀간 서예로 각 가정의 가훈을 써주는 행사를 갖는다.

구는 이날 구청 현관 로비에서 ‘새봄맞이 구민 가훈 써드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가 영등포 서예협회(영등포예술인 총연합회)와 손을 맞잡고 개최, 구청을 찾은 구민과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가훈을 직접 쓴 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서예인들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각 가정의 가훈을 신청서를 통해 접수 받은 후 서예(한문, 한글)로 직접 써서 당일 교부한다.

구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각 가정에서 가훈을 마련해 가정의 화목과 행복의 지표로 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풍양속을 알리고, 전통 서예 문화를 보급? 발전시키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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