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서 친절마인드 배운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4 16: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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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직원들 전화응대 고객만족교유 내일 실시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고취 및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2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전하는 고객만족 실천기법’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되며, 친절과 민원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민원응대로 고객감동의 친절봉사 행정을 구현코자 교보생명 다윈서비스센터 이정학 CS컨설턴트의 강의로 이뤄진다.

강의는 1, 2부로 나눠지는데, 1부는 고객의 기대?만족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타 기관사례를 동영상으로 보면서 시장 환경의 변화와 고객의 중요성을 깨닫고 고객의 기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는 실천전략 과정으로 사고의 전환을 통한 불만고객을 충성고객으로의 전환, 고객 불만의 이해?인식,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이해를 통해 향기로운 전화응대 등 고객응대 길라잡이를 교육생들이 참여해 실천해본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고객과 고객의 기대를 이해하고 고객을 배려하는 전화 비법을 익혀 민원 전화응대에 대한 부담을 덜고 친절마인드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민원인을 이해하게 되어 앞으로 신속?정확한 업무처리와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은 지루한 전화대기?반복설명?전화돌림의 불편으로부터 해방되고 구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627-103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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