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 희망근로 사업 목적인 실업대책의 연장선상이자 취업과 연계된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부합하며,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인력을 제공하고 경영난으로 구인을 못하는 기업에 임금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윈윈 사업이다.
이와 관련, 구는 23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중소기업 근무를 신청한 희망근로자와 중소기업간의 ‘만남의 장’을 열어 공동 면접을 실시, 10개 업체에 1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채용된 희망근로자는 기업과 근로계약에 따라 근무를 하게 되며, 채용기업은 구청과 협약식을 갖고 1인당 월 60만원의 임금을 6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이호조 구청장은 “희망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희망근로자와 기업간 맞춤형 1:1 매칭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6-7788)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3일 성동구청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만남의 장'에서 참여 기업과 구직자들이 공동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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