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대청소 오늘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4 15: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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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ㆍ성산로등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해돈)가 25일 오전 7시 신촌기차역 앞 밀리오레 광장을 비롯한 신촌일대에서 지역 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구는 겨울 동안 내린 눈으로 도로에 쌓인 묵은 때를 말끔히 청소함과 동시에 11월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하고자 25일, 26일 양일간 신촌로, 연세로, 성산로, 충정로 구간에서 대청소가 실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노면 청소를 위한 차량 5대, 물청소 차량 9대 등 총 14대의 장비가 동원돼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공중 전화박스, 버스 정류장, 가로 휴지통 주변 등 각종 가로시설물을 세척하는 작업도 병행 실시된다.

아울러 14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각 동의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골목길을 청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내달 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하는 ‘껌, 침 뱉기’ 사항에 대한 홍보를 실시, 특히 클린 에비뉴(Clean Avenue) 시범 구간인 이대 전철역부터 동교동 삼거리 구간 (3.5km)을 담배꽁초, 껌, 침이 없는 산뜻한 거리로 만들기 위한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광민 청소행정과장은 “11월에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클린 서울 추진대책’의 하나로 각 동 주민센터별로 월 2회씩 대대적으로 청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가 25일, 26일 양일간 신촌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사진은 물청소 차량으로 도로변의 먼지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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