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대청소에는 환경미화원, 직능단체, 말끔이봉사대, 상가 관리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600여명이 참여, 25일 오전 7시부터 노원역 롯데백화점 사거리 주변과 상계역 주변 일대를 깨끗이 청소하고 홍보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 동안 내린 눈으로 인한 잔설과 염화칼슘을 제거하고 도로관련 가로시설물의 묵은 때를 중점적으로 세척한다.
이를 위해 구는 물청소 차량 7대를 투입해 동일로, 월계로 등 주요간선도로 106km구간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고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대표거리를 선정, 거리청소에 나선다.
이어 26일에는 문화의 거리 등 이면도로 15곳에서 쓰레기를 제거하고 거리 및 가로시설물 물청소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겨우내 묵은 때를 씻고 새 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어 시민들이 내 집과 내 점포 앞을 자발적으로 청소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2116-3804)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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