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근 국가권익위 부위원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3 16: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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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초청 강연회 개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권한대행 이해돈)가 23일 오전 8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6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대문구를 만들기 위한 이영근 국가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영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청렴은 선진 일류국가 건설의 초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연회를 통해 청렴은 무엇보다도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가장 기초적인 가치이며,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금의 청렴개념은 단순히 부패의 반대말도 아니며, 선비처럼 청빈한 이미지만을 떠올리는 것도 아닌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일반적인 행동양식으로 스며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부위원장은 “청렴은 뇌물, 배임, 횡령, 예산낭비등과 같은 소극적 개념에서 불공정, 불투명 의미를 지나 복지부동, 무책임한 것도 이미 청렴의 범위에 들어왔으며 국민이 공무원이 청렴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는 것은 공무원이 국민의 기대수준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 현(자치행정과)씨는 “오늘 교육은 강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새롭게 느껴진다”며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청렴은 항상 몸과 마음에 지니고 다녀야 할 소중한 보배”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번 교육을 청렴 서대문구 만들기의 터닝포인트로 여기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실천하는 한편 항상 청렴을 가슴에 새기며 업무에 전념하기로 결의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해돈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교육에 참여한 공직자들에게 공무원에게 있어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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