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서포트 교실 열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2-23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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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예비 조부모들 대상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3일 지역내 예비 할아버지들에게 신생아 건강관리, 마사지법 등 육아 정보를 알려주는 육아서포트 교실을 열었다.

구는 육아의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하고 있는 할아버지들이 효율적으로 손주들을 돌볼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됐던 예비 할머니 육아서포트 교실에 할아버지를 포함, 내달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구 보건소 강당에서 ‘예비 할아버지-할머니 육아서포트 교실’을 운영한다.

예비 할아버지-할머니 육아서포트 교실은 ▲행복 만땅! 웃음치료(23일) ▲최신육아정보(3월2일) ▲ 아기요가 및 베이비마사지 실습(3월9일) ▲손 유희 및 아기놀이방법(3월16일) 등으로 총 4차에 걸쳐 진행된다.

23일 열린 1차 강의 ‘행복 만땅! 웃음치료’에서는 웃음치료 협회의 전문강사가 맡았으며, 2~4차 강의는 육아 전문가 인선화(35ㆍ프로라이프교육 본부장)씨가 진행할 예정이다.

육아서포트 강의를 듣고자 하는 지역내 예비 할아버지, 할머니는 구로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거나 구로구 지역보건과(860-2275)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매주 화요일 구로구 보건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예비 할머니 육아서포트 교실'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전문 강사로부터 육아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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