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생활가이드책자 발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3 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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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주요시설등 수록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거주 외국인들이 주요 민원서비스, 교통?주차, 지역내 주요시설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생활가이드가 발간됐다.

구는 최근 ‘거주외국인들을 위한 생활가이드’를 제작, 영등포 다문화빌리지센터, 동 주민센터, 구청 외국인등록 창구 등에 비치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생활가이드는 총 90페이지 분량으로 ▲주요 민원서비스 ▲청소 ▲교통?주차 ▲부동산?지적 ▲세금 ▲보건소 ▲지역내 주요시설 등 7부문으로 나눠 외국인 인감 신고 및 발급, 120 다산콜센터, 쓰레기 배출요령, 승용차 요일제, 주택임대 등 21가지의 유용한 생활정보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의 수첩형태로 제작돼 있어 휴대도 간편한 것이 특징.

또한 메모지와 지하철 노선도(한?영문)를 삽입해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첫머리에는 달력과 영등포 구정 일반현황을, 마지막에는 외국인 주요 이용기관 및 의료기관, 긴급 전화번호, 국제전화 국가번호, 시외전화번호, bbs운동 통역서비스 전화번호 등을 수록했다.

구 관계자는 “거주외국인 생활 편의 제공과 영등포구의 국제도시 이미지 제고, 빠른 한국생활 적응 기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상생활 속에서 상시 활용 가능한 한국생활의 작은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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