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의원들 내일 서초구 온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3 15:18: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선진 전자민원시스템 벤치마킹 위해 방문 [시민일보] 인도네시아 이스트자바주 의원 및 공무원 25명이 선진전자민원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24일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를 방문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들 방문단은 최근 행안부로부터 ‘국민을 섬기는 모범민원실’ 대상을 수상한 구의 OK민원센터와 e-ok민원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

온라인 통합민원시스템 e-ok민원센터는 민원인이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392종의 인·허가 민원을 신청하고 발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처리과정과 결과도 단계마다 SMS로 즉시 통보해 주는 시스템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기도 하다.

방문단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OK민원센터, 전자민원처리 및 25시센터 운영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각 사무실을 현장 견학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인도네시아 의원 및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선진 민원행정처리시스템을 소개하고 공무원의 청렴과 투명한 행정서비스야말로 지방 및 국가의 경쟁력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트자바주는 전체 인구 3400만명으로, 수도인 자카르타에 이어 2번째로 큰 항구도시인 수라바야(인구 3백만)가 위치해있고 주요 산업인 농업은 국가 전체 쌀 생산량의 43%를 차지하며 섬유, 전기전자, 자동차, 항공, 석유화학, 철강, 목재가공 및 제지산업이 주요 수출 산업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