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10시30분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호 송파나눔발전소(경북 의성군 안평면 석탑리 산 100-1 일대)의 준공을 기념하는 ‘저탄소ㆍ에너지복지 실현 공동 선언식 및 제2호 송파나눔발전소 운영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구와 (사)에너지나눔과평화는 저탄소 에너지복지 실현 공동선언문 채택을 비롯한 에너지 빈곤층 지원계획 및 송파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20만 서약운동 등 저탄소 녹색성장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본격적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빈곤가구에 대한 지원증서 전달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서약도 진행된다.
최근 준공된 제2호 송파나눔발전소는 지난해 2월 가동을 시작한 제1호기보다 무려 5배가 더 큰 1MW의 메가톤급 태양광발전소로 구가 14억원을 충당하고 나머지는 (사)에너지나눔과평화가 마련하는 등 총 57억이 투입됐다.
구에 따르면 제2호 송파나눔발전소가 매년 593탄소톤 이산화탄소 감축은 물론 21만3480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매년 심는 것과 같은 부대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이를 20년간 환산하면 총 운영기간 동안 1만1860톤의 탄소 감축 및 426만9600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은 효과로, 이는 여의도(면적 8.4㎢)의 1.7배에 달하는 1422만4140㎡ 크기의 산림조성 효과를 나타낸다.
이밖에도 구는 석유대체량 301toe, 총 운영 20년간 6020toe(4만4145배럴)의 석유절감 등 경제적 부대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나눔발전소 운영 수익금으로 20년간 1호 발전소 6억원, 2호 발전소 22억원을 지역내 에너지빈곤층에 지원하고, 이를 포함한 제3세계 지원금 10억원 및 추가발전소 수익금 등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에너지빈곤층 지원기금’을 조성해 저탄소ㆍ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 구민 저탄소 녹색생활운동’ 등 지속적인 에너지 실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23일 열리는 ‘저탄소ㆍ에너지복지 실현 공동선언식’에는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사)에너지나눔과평화 이사장, 녹색송파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해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구의원, 녹색송파위원회, 환경단체, 직능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